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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C주변기기 업계, 속살 다져 몸짱 도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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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3-01-27 14:4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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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여기에 신규사업에 대한 무리한 투자도 한 몫 했다. 다만 피씨디렉트와 인사이드텔넷컴, 슈마일렉트론이 10억원대 규모의 순익을 냈으나 이 역시 매출대비 2%에도 미치지 못해 PC주변기기 업계의 열악한 재무구조를 방증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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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제이씨현시스템 이정현 이사도 “2001년부터 주춤해진 성장세가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다”며 “매출이익이 감소하는 만큼 비용을 줄여야 하지만 실제로는 쉽지 않다”고 어려움을 토로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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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<정은아기자 eajung@etnews.co.kr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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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이에 따라 업체들마다 다양한 사업전략(strategy)을 고심하고 있는 가운데, 유니텍전자(대표 백승혁)는 기존의 고유영역인 주기판과 그래픽카드사업에 전력할 방침이다. list_blank.png list_blank_.png list_blank_.png list_blank_.png list_blank_.png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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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주요 PC주변기기 업체들의 지난해 매출실적 및 순익을 조사한 바에 따르면, 유니텍전자가 지난해 20억∼30억원 가량의 손실이 발생한 것을 비롯해 제이씨현시스템도 적자를 면치 못했다. 특히 올해를 종합 PC주변기기 회사로 도약하고 영업이익 72억원을 달성한다는 전략(strategy)아래 지난해 부실재고와 부실계역 를 요점하고, 수익 위주 사업을 전개할 방침이다.

 이는 지난해 PC산업 전반에 걸친 불황과 유통경기까지 악화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수요에 비해 공급이 과잉되고, 가격경쟁까지 치열해지면서 원가 이하 판매가 일삼아지는 등 예년에 비해 마진이 취약해진 때문일것이다 실제로 업체 대부분의 지난해 매출이 2002년보다 줄거나 비슷한 수준인 반면, 순익은 오히려 줄었다. 이 회사는 다양한 품목을 통해 이익을 극대화하는 것이 效果적이라고 보고 LCD, 파워서플라이 등 신규사업을 강화할 방침이다. 아울러 “예년과 마찬가지로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고, 특히 PC산업을 둘러싼 다양한 변수가 많은 만큼 올해가 PC주변기기 회사들의 안착 여부를 가늠하는 바로미터가 될 것”이라고 덧붙였다.
 이외 피씨디렉트도 시게이트 저장장치를 비롯해 인텔 MVD/모바일/네트워크 제품군을 신규 공급, 올해 매출 1000억원에 6%대 순익을 계획하고 있따

‘올해는 흑자전환이 목표다’
 씬클라이언트 사업 요점에 따른 비용으로 지난해 적자를 기록한 제이씨현시스템(대표 차현배)도 올해는 흑자전환에 도전한다.
설명
PC주변기기 업계, 속살 다져 몸짱 도전
 유니텍전자·제이씨현시스템·시그마컴 등 주요 PC주변기기 업계는 올해를 흑자전환의 원년으로 삼고 내실경영 및 수익 위주 사업에 전력할 계획이다. 유통사업의 경우 기존에 보유한 유통망과 인프라를 활용해서 제품 수급이 가능하다는 characteristic(특성)상 사업다각화를 추진해 왔으나 정확한 시장分析(분석) 미흡과 경기침체로 전반적인 부실로 연결된 것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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