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화상 절정 참회록 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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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3-01-20 14: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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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현재의 맞춤범에 어긋나는 부분이 있따 예를 들면 챗죽, 서리빨, 꾸러야하나?, 눈깜아 등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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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명
매운 계절의 채쭉에 갈겨
마츰내 북방으로 휩쓸려오다
하늘도 그만 지쳐 끝난 고원
서릿발 칼날진 그 우에 서다
어데다 무릎을 꿇어야 하나?
한발 재겨 디딜 곳조차 없다
이러매 눈 감아 생각해 볼밖에
겨울은 강철로 된 무지갠가 보다
1.책에 실린 텍스트 간의 차이점
똑같이 <<문장>> 1940.1월호에 실린 작품을 수록했는데 『시의 아포리아를 넘어서』수록된 작품이 띄어쓰기가 덜 섬세하다.어느 것이 정말 원본인지 밝혀 적지 않았는데 다른 부분과 마찬가지로 『시의 아포리아를 넘어서』가 원본을 그대로 따온 것이라 생각된다된다.자화상절정참회록시 , 자화상 절정 참회록 시기타레포트 ,
윤동주, 이육사, 서정주... 이 세 인물의 자화상 절정 참회록 시에 관한 모든것을 기록한 리포트 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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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.
예) 그 우에-> 그우에, 재겨 디딜-> 재겨디딜 , 눈 감아-> 눈깜아, 생각해 볼밖에->생각해볼밖에 무지갠가 보다-> 무지갠가보다.
2. 작가론
『한국현대시감상론』은 이육사의 일생을 연도적으로 나열하고 있어서 체계적으로 작가의 일생을 알 수 있따『시의 아포리아를 넘어서』는 이육사가 시인으로서의 문단경력은…(생략(省略))
윤동주, 이육사, 서정주... 이 세 인물의 자화상 절정 참회록 시에 관한 모든것을 기록한 리포트 입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