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TIP] 결과보고서 - 질산포타슘의 용해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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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3-01-31 20: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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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과보고서 - 질산포타슘의 용해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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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. 오차의 원인 分析(분석)
다.
1. goal(목표)
- 질산 포타슘(KNO3)의 온도에 따른 용해도 change(변화)를 측정(測定) 하여 용해열()을 구하고, 자발적인 반응과 비자발적인 반응을 이해한다.
상온을 20℃=293K라 하고 표준 자유에너지 변화 () 식에 위에서 구한 상수들을 대입하면 다음과 같다.
(3) 질산포타슘을 빨리 녹이기 위해 가열온도를 높게 한 상태에서 실험을 진행하였는데, 그 과정에서 물이 증발되어 농도가 잘못 측정될 수 있다. 그러므로 상온(20℃)에서 질산포타슘의 용해 反應(반응)은 자발적이다. 우리는 바깥에 석출된 용질을 보았는데, 온도는 용액의 안쪽을 재게 되므로 오차가 생긴다. ( 원래 용질이 석출되는 순간의 부피를 재야 한다.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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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메스실린더 안의 용액의 바깥쪽은 안쪽보다 온도가 낮다.
순서
(2) 온도가 높은 상태에서 부피를 측정했기 때문에 부피가 실제보다 더 크게 측정되어 상대적으로 농도가 작게 나온다.
등온․등압 상태에서 어떤 反應(반응)의 자유에너지 변화()가 0보다 작으면 그 反應(반응)은 자발적이다. 온도계로 계속 용액을 저어주면 다시 석출된 용질이 용해되지만, 정확한 석출순간을 포착하기 힘들기 때문에 오차가 생긴다. 그래서 온도계의 온도는 높아도 바깥쪽이 이미 냉각되어 용질이 석출될 수 있다.
1. 목표 - 질산 포타슘(KNO3)의 온도에 따른 용해도 변화를 측정하여 용해열()을 구하고, 자발적인 반응과 비자발적인 반응을 이해한다. 외부와 접촉하는 부분이 더 넓기 때문이다 그래서 용액을 냉각시킬 때 온도계로 용액을 계속 저어주었는데, 온도의 안정에 한계가 있어 바깥쪽의 온도와 안쪽 온도는 차이가 날 수밖에 없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