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나는 퇴근 후 사장이 된다] 월급으로 먹고 살기 힘들고, 재테크에 투자할 돈이 없을 때 처음 하는 부업을 위한 훌륭한 동기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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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3-01-24 11: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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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츈 500대 기업의 영업 이사직을 역임하였으니, 필자가 실제로 강의를 보지는 못했지만 흡인력을 가진 언변을 타고났을 가능성이 높다. 부업의 장점은 의외로 매우 많다. 부업의 장점은 의외로 매우 많다. 내 수중에 돈이 넉넉하지 않은 상태에서 이른바 ‘영끌 대출’을 한다면 이자 비용이 매우 부담스럽다. 현재 받고 있는 월급에서 추가 수익을 얻음은 물론, 더 잘만 풀리면 현재 하고 있는 지긋지긋한 회사일을 대체할 수 있는 제 2의 직업이 될 수도 있다. 작가는 부업으로 시작한 비즈니스/라이프 코칭을 현재 주업으로 하고 있는데, 컨설팅 직업 자체가 국내에서는 미국에 비해 활성화 되지 않은 면이 있다. 어쨌든 퇴근 후 힘들게 공부해서 재테크를 시작한 이유가 더 잘살려고 시작한 것인데, 이렇게 되면 결국은 ‘직장인의 적은 시드머니로는 주식, 부동산가지고 벼락거지 모면 정도는 되어도 부자가 될 수는 없구나’라는 결론에 이르게 된다. 어쨌든 주식이나 부동산은 초창기 자본인 ‘씨드머니’가 적다면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. 현재 받고 있는 월급에서 추가 수익을 얻음은 물론, 더 잘만 풀리면 현재 하고 있는 지긋지긋한 회사일을 대체할 수 있는 제 2의 직업이 될 수도 있따 또한 부업은 그야말로 ‘부’업이다. 하다가 힘들거나 지겨워지면 접으면 그만이다. . 이 책은 방법론 외에 자기계발 서적으로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으며, 작가 또한 터무니없는 이야기를 마구 늘어놓지는 않는다. 또한 작가가 영리하고 사회적으로 어느정도 성공한 사람인 점도 감안해야 한다. 그렇다고 해서 ‘주식’을 하자니 상승장 일 때는 세상 모든 것이 아름다워 보일정도로 행복하지만, 하락장일 때는 멘탈이 남아 나지 않는다.
이러한 재테크 붐이 다소 잠잠해지자 최근 들어 유행하는 것은 이른바 ‘n잡’이다. 다시 본업에 충실하며 다른 부업을 찾아 나서기도 간편하다.docx( 93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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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렇게 해서 최근 직장인들이 관심을 가지는 것은 월급 이후에 수익 수단이 될 수 있는 ‘부업’이다. 하기 싫지만 억지로 해야만 하는 회사일에 비해 수익은 적어도 내가 좋아하고 열정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을 시작할 수 있다. 게다가 잠깐의 급등으로 얻은 행운은 안 좋은 투자습관으로 이어져 장기적으로 봤을 땐 결국 마이너스가 되는 요상한 마법에 빠지게 된다 어쨌든 퇴근 후 힘들게 공부해서 재테크를 처음 한 이유가 더 잘살려고 처음 한 것인데, 이렇게 되면 결국은 ‘직장인의 적은 시드머니로는 주식, 부동산가지고 벼락거지 모면 정도는 되어도 부자가 될 수는 없구나’라는 conclusion(결론)에 이르게 된다
Download : [독후감] 나는 퇴근 후 사장이 된다. 그렇게 해서 비싼 집을 샀다고 해도 각종 규제에 유동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으며, 내 집만 가격이 오른 것이 아니라 다른 집들도 다 마찬가지이니 더 이상 의미 있는 삶의 질 상승을 추구하기 힘들다. 또한 부업은 그야말로 ‘부’업이다. 그렇게 해서 비싼 집을 샀다고 해도 각종 규제에 유동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으며, 내 집만 가격이 오른 것이 아니라 다른 집들도 다 마찬가지이니 더 이상 의미 있는 삶의 질 상승을 추구하기 힘들다.
[나는 퇴근 후 사장이 된다] 월급으로 먹고 살기 힘들고, 재테크에 투자할 돈이 없을 때 처음
하는 부업을 위한 훌륭한 동기부여책
이러한 재테크 붐이 다소 잠잠해지자 최근 들어 유행하는 것은 이른바 ‘n잡’이다. 내 수중에 돈이 넉넉하지 않은 상태에서 이른바 ‘영끌 대출’을 한다면 이자 비용이 매우 부담스럽다. 하기 싫지만 억지로 해야만 하는 회사일에 비해 수익은 적어도 내가 좋아하고 열정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을 처음 할 수 있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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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이 전혀 가치가 없는 것은 아닐것이다.
다. 어쨌든 주식이나 부동산은 초창기 자본인 ‘씨드머니’가 적다면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. 하다가 힘들거나 지겨워지면 접으면 그만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