함평군 보건소 실습 소감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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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2-11-06 00: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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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염병 발생시에는 많은 양을 배양해야 한다고 하셨다.
아침에 담당 선생님께 간단한 OT를 받고 내가 찾아간 곳은 병리실 이었다.
장티푸스의 주 검사 대상자는 식품위생업소 종사자, 집단금식 종사자, 간이상수도 관리자등이 있고, 콜레라의 경우 오염지역입국자, 설사 환자 등이 주로 검사를 받는다고 했다.
오후에는 선생님께서 배지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.



함평군 보건소에서 진료실습을 하고 쓴 소감문입니다. 먼저 분말 가루와 증류수의 무게를 달고 분말을 증류수에 달고, 거의 끓은 온도까지 가열하여 녹여서 푼다. 그리고 방치해 두었다가 적당해 식으면 멸균된 플라스크에 조심히 부어 플라스크는 평평한 곳에 둔다. 장티푸스균을 배지하는 것이었는데 이 균의 온도는 우리 체온과 같은 36.5도씨에 맞춰서 배양시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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함평군보건소실습소감문
다.
그리고 선생님 배려로 인테넷을 할 수 있 수 있어서 함평군 홈페이지에 들어갔는데 보건소…(drop)
함평군 보건소 실습 소감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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함평군 보건소에서 진료실습을 하고 쓴 소감문입니다.
오전에는 3분이 오셔서 한가로웠다. theory(이론)으로 배울 때는 그 과정이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막상 눈으로 확인니깐 어렵게 느껴지지 않았다. 병리실에 들어서자 이제 까지 실습하면서 접해보지 못한 종류의 기기들, 선반에 있는 이름 모를 약품들이 먼저 눈에 들어 왔다.함평군보건소실습소감문 , 함평군 보건소 실습 소감문의약보건레포트 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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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 5일 월요일
병리실
일주일간의 보건진료소 실습을 마치고 함평보건소로 오게 되었다. 처음 접하는 environment(환경) 에 ‘배울게 많겠구나’ 하는 뿌듯한 마음이 들었다.
병리실에서는 Hematology, Urinalysis, Chemistry, immuno-serology, micro-blology, 결핵, 수질검사 등의 검사를 담당하였다. 한천을 이용해 배양하는 것이었는데 홍조류 등에서 얻은 점액을 동결, 탈수, 건조 시킨 것으로 100도씨에서 용해되고 40도씨에서 고형의 젤로 되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. 특별히 새로 접하는 것 없이 보냈다. 선생님께서 친절하게 설명(說明)해 주셨는데... 다 알아 들을 수 없었다.
처음 기대와는 달리 내가 직접 한 일은 혈당체크와 기록한 일 뿐이었다. 질문한 사항에 마주향하여 도 친절하게 대답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