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자상거래 기업체 체감경기 1분기에도 부진지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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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3-02-08 11: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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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2C 분야의 BSI는 지난해 3분기 94.6에서 4분기 100.4로 회복됐으나 1개 분기 만에 다시 100 아래로 내려앉았다.
4일 산업자원부와 한국전자거래진흥원에 따르면 기업 간 거래(B2B) 분야의 200여개 국내 전자상거래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1분기 경기실사지수(BSI)는 105.5를 기록했다. 전자상거래 BSI지수는 지난해 2분기 121.0을 고점으로 지난해 3분기부터 3개 분기 연속 하향곡선을 나타내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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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2B업계의 올해 연간 BSI는 110.8로 지난해(123.1)보다 낮았지만 1분기보다는 높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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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자상거래 업계의 체감경기가 좀처럼 회복되지 못하고 있다.
전자상거래 기업체 체감경기 1분기에도 부진지속
내수침체의 영향을 받고 있는 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(B2C) 분야는 전망이 더욱 흐려 400여개 B2C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BSI가 92.1로, 기준치 100을 밑돌았다. 김승규기자@전자신문, seung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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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. B2C업계의 연간 BSI도 96.4를 기록, 기준치 100을 밑돌았지만 역시 1분기보다 낙관적인 전망이 많았다.